안산시, '대학생 등록금 자부담금 반값 지원' 조례 통과
안산시, '대학생 등록금 자부담금 반값 지원' 조례 통과
  • 장병옥 기자
  • 승인 2019.10.25 15: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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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안산시청

윤화섭 안산시장의 공약인 '반값 등록금 지원사업'이 내년부터 단계별 시행될 전망이다. 

안산시의회는 금일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안산시가 제출한 '대학생 등록금 자부담금 반값 지원' 조례 제정안을 수정 의결했다. 

그동안 '포퓰리즘'이라는 비난으로 진통을 겪던 반값 등록금 사업은 이로서 내년부터 안산시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에게 적용될 방침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모든 대학생들이 적용받는 것은 아니다. 

1단계 지원 대상자는 지원 신청일 기준 연속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29세 이하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가정 대학생 자녀, 장애인 대학생,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3번째 이상 대학생 자녀가 우선 지원될 방침이다. 

안산시는 이를 시작으로 단계별로 지원 대상을 늘린다는 방침이며 내년 1단계 지원 대상은 1,591명으로 지원 예산 규모는 23억 2천300만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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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내 2019-10-25 22:56:11
기자님 알기 쉽게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