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차량기지 광명 노온사동 일방적 이전 중단·철회해야”
“구로차량기지 광명 노온사동 일방적 이전 중단·철회해야”
  • 하상선 기자
  • 승인 2019.11.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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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경기도의회-광명비상대책위원회 공동 구로차량기지 일방적 추진 반대 기자회견 개최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전제로 추진 중인 제2경인선 사업에 동의 불가
(광명=하상선기자)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광명시가 경기도의회광명비상대책위원회와 공동으로 “구로차량기지의 일방적 추진 반대 및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사진제공=광명시)
(광명=하상선기자)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광명시가 경기도의회광명비상대책위원회와 공동으로 “구로차량기지의 일방적 추진 반대 및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사진제공=광명시)

(광명=하상선기자)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광명시가 경기도의회광명비상대책위원회와 공동으로 “구로차량기지의 일방적 추진 반대 및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광명시 소속 경기도의원 4명을 비롯하여 광명비상대책위원회 10여명과 광명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구로차량기지 광명(노온사) 이전 사업”의 부당성을 알리고 사업의 중단과 철회를 촉구하였으며, 또한 이를 전제로 추진 중인 “제2경인선 광역철도 사업”에 절대 동의할 수 없음을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광명시는 3월과 5월에 개최된 정책토론회와 시민토론회, 그리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 등을 통하여 차량기지를 반대하는 시민의 여론이 시의 정책방향과 일치되는 것을 확인하고, 7월 2일에는 구로차량기지를 반대하는 시의 입장을 담아 대통령비서실, 총리실을 비롯한 중앙부처에 공식 전달하기도 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광명시장 주재로 시민단체협의회를 비롯한 광명비상대책위원회, 시의회와 간담회를 3차례 개최하는 등 민-관-정이 결집하여 차량기지 광명이전을 저지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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