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제작한 빛나는 영상 선 보인다
청소년들이 제작한 빛나는 영상 선 보인다
  • 유형수 기자
  • 승인 2019.11.13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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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소년재단, 1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17회 대한민국 청소년 영상대전'

(수원=유형수기자)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제작한 참신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축제가 수원에서 열린다.

수원시청소년재단이 팔달구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전국 청소년들의 아마추어 창작영상 축제 ‘제17회 대한민국 청소년 영상대전’을 연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청소년 영상대전은 미래 영상산업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행사다. 청소년들이 제작한 단편영화·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상을 만날 수 있다. 

‘와이드 앵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작품 시사회와 우수 작품 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

작품 시사회에서는 청소년 영상대전 대상작이 상영된다.

시상식에서는 대상 1편을 비롯한 금상·은상·심사위원특별상·연출상·촬영상 등 11개 작품을 시상한다.
‘토크 버스킹, 청소년이 만드는 미디어 리터러시’를 비롯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미디어 리터러시 프로젝트 발표회 ‘토크 버스킹’에서는 청소년들이 연구한 ‘생산자·소비자 입장에서 미디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콘텐츠 제작자와 관객이 영상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 ‘GV 파티’와 청소년들이 끼와 열정을 뽐내는 ‘레드카펫쇼’도 열린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청소년들이 빛나는 아이디로 제작한 영상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라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청소년재단은 지난 8~9월 만13~18세 전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17회 대한민국 청소년 영상대전 작품 공모를 했다. 응모작 중 20편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한 바 있다.

본선 진출작 20편은 수원유스넷 홈페이지 ‘KYFA 게시판’에 14일 오전 10시부터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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