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안전공원 화랑유원지 건립’ 두고 ‘안산시민을 위한 합동 대토론회’ 갑론을박
‘416 안전공원 화랑유원지 건립’ 두고 ‘안산시민을 위한 합동 대토론회’ 갑론을박
  • 권영창 기자
  • 승인 2019.11.28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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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매일=권영창기자)지난 27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내 이니티움 웨딩홀에서 열린 ‘안산시민을 위한 합동 대토론회’가 수많은 내·외빈의 참여 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지난 27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내 이니티움 웨딩홀에서 열린 ‘안산시민을 위한 합동 대토론회’가 수많은 내·외빈의 참여 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지난 27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내 이니티움 웨딩홀에서 열린 ‘안산시민을 위한 합동 대토론회’가 수많은 내·외빈의 참여 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화랑유원지 내 416 안전공원 건립을 두고 열린 합동 토론회는 다양한 의견과 방향제시를 하며 안산의 미래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열린 합동 토론회는 정당, 종교, 상업적 목적이 철저히 배제된 순수 시민단체가 주도한 행사로 수많은 시민들의 발걸음도 함께 이어졌다. 

지난 27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내 이니티움 웨딩홀에서 열린 ‘안산시민을 위한 합동 대토론회’가 수많은 내·외빈의 참여 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지난 27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내 이니티움 웨딩홀에서 열린 ‘안산시민을 위한 합동 대토론회’가 수많은 내·외빈의 참여 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오후 3시부터 열린 합동 토론회는 ㈜경인매일 윤성민 기자의 사회아래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이어 각 분야별 내빈들의 인사말과 축사가 이어졌고 이후 합동 토론회의 목적인 화랑유원지 내 416 안전공원에 대한 영상이 보여졌다. 

영상에는 지난 2014년 국민 모두를 슬픔에 빠뜨렸던 세월호 참사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오늘날 민민 갈등에 이르게 한 416 안전공원에 대한 정보가 담겼다. 특히 416 안전공원을 두고 펼쳐지는 갈등과 합동 토론회가 열리기까지의 과정이 총망라 돼 참석한 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지난 27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내 이니티움 웨딩홀에서 열린 ‘안산시민을 위한 합동 대토론회’가 수많은 내·외빈의 참여 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지난 27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내 이니티움 웨딩홀에서 열린 ‘안산시민을 위한 합동 대토론회’가 수많은 내·외빈의 참여 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토론회는 화랑유원지 내 416 안전공원 건립을 두고 갑론을박을 펼치며 활기를 띄었다. 특히 토론회를 주최한 화랑지킴이 측은 “416 안전공원이란 말로 둔갑한 봉안시설이 안산의 심장부가 돼야할 화랑유원지에 들어오는 것은 안산의 백년지대계를 봐서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히며 시 외곽으로 안전공원 건립이 추진될 것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새로운 의견도 있었다. 대학생 참가자인 이모(24)군은 “뉴스로만 접하던 사실을 직접 현장에 와 듣고 나니 지금까지 알던 사실과는 많은 부분이 상이하다”며 “안산시민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힌 안전공원 건립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안산시민을 위한 합동 대토론회'를 주관한 경인매일 김균식 회장
'안산시민을 위한 합동 대토론회'를 주관한 경인매일 김균식 회장

‘안산시민을 위한 합동 대토론회’는 2시간의 열띤 토론 끝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고 보다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듣기위해 향후 다시금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화랑유원지 내 416 안전공원을 오는 2022년 완공 예정이며 부지 면적은 화랑유원지 약 61만 7000㎡ 중 3.7%인 2만 300㎡. 안산시는 전체 사업비 495억 원을 들여 △문화·편의 시설 등이 복합된 신개념 문화 공원 △희생자 가족과 시민 친화적 공원 △세월호 참사 역사성과 상징성을 살린 세계적 명소화 △희생자 봉안 시설 예술적 요소로 지하화 등을 목표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안산시민을 위한 합동 대토론회’는 화랑지킴이가 주최하고 ㈜경인매일(회장 김균식) 주관 하에 열렸다. 

 

<안산시민을 위한 합동 토론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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