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민의 기자수첩]노 키즈 존, 상생은 어디에
[윤성민의 기자수첩]노 키즈 존, 상생은 어디에
  • 윤성민 기자 yyssm@naver.com
  • 승인 2019.12.03 11:29
  • 댓글 2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영이 2020-09-15 11:09:34
어쩌려고 노키즈존이...
겨울바다 2019-12-26 12:39:05
아이들 중에서도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행동하는 아이들은 조용하게 차 마시고자 하는 사람들을 힘들게 할 수 있지
민주시민 2019-12-22 20:37:27
서로의 의견을 이해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로 가는 길
비 2019-12-17 13:50:59
아이를 낳아 길러보면 얼마나 아이가 소중한지 알게 될걸요
아이를 낳아 길러보면 이 사회가 아이때문에 얼마나 밝아지는지 알게 될걸요
아이를 낳아 길러보면 다 알게 될걸요
살아살아 2019-12-13 10:06:13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세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