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나무의사 제도 정착을 위한 특별 계도 단속 실시
인천시, 나무의사 제도 정착을 위한 특별 계도 단속 실시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9.12.06 1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1.25 ~ 12.24 까지 군구 합동 30여명 특별 단속실시

(인천 김정호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해 628일부터 시행된 나무의사 제도의 정착을 위해 오는 1224일까지 군·구 산림병해충 담당자 30여명과 함께 특별 계도·단속을 나선다고 밝혔다.

그 동안 아파트수목 등 생활권 수목관리를 비전문가인 실내소독업체 등에서 시행하면서 농약의 부적절한 사용 등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아파트단지, 학교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계도 및 단속에서 생활권 수목진료는 나무의사 또는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을 갖춘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홍보하고 단속한다.

나무의사 제도 정착을 위한 특별 계도 단속 실시(인천시청 전경)
나무의사 제도 정착을 위한 특별 계도 단속 실시(인천시청 전경)

안상윤 녹지정책과장은 지속적으로 홍보 및 단속을 추진해 나무의사 자격제도가 현장에서 바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친환경적이면서 안전한 생활권 수목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