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On Air]제21대 총선 '뜨거운 감자' 급부상, 안산시 예비후보 누가 있나
[총선 On Air]제21대 총선 '뜨거운 감자' 급부상, 안산시 예비후보 누가 있나
  • 김도윤 기자
  • 승인 2019.12.26 16:0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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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현, 고영인, 윤기종, 이기학, 홍장표 예비후보순
(왼쪽부터)김현, 고영인, 윤기종, 이기학, 홍장표 예비후보순

(경인매일총선특별취재반=김도윤기자)내년에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안산시 예비후보들이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총선 준비에 돌입했다. 

먼저 안산시 단원갑에 출마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김현(54) 예비후보는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춘추관장을 역임했고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제3사무부총장을 지내고 있으며 안산역 등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소통하며 표심잡기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어 같은 지역구에 출사표를 낸 고영인 후보도 눈길을 끈다. 더불어민주당 안산 단원갑 지역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고영인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인 출마를 선언했다. 

▲양극화 현상 해소 ▲행복복지국가 ▲일자리와 노후보장 등 포부를 밝힌 고 예비후보는 같은 당인 김현 예비후보와 단원갑 지역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3선의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지역구인 안산 단원을 지역에도 윤기종 (사)한겨레평화통일 포럼 이사장이 출사표를 낸 가운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윤 이사장은 오는 21대 총선 출마를 결심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안산 단원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준비 중이라고 지난 17일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안산시의 또 다른 표심밭인 상록구 지역의 열기도 뜨겁다. 먼저 안산시 상록갑에는 자유한국당 이기학 후보가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전)자유한국당 안산시 상록구갑 당협위원장인 이 후보는 지난 총선에도 예비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바 있으나 공천에서 고배를 마시며 안타깝게 출마에 나서지 못했다. 

한양대학교 산업경영디자인 대학원을 졸업한 이 후보는 현재 자유한국당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현직 의원이 버티고 있는 상록갑 지역에 만만치 않은 변수가 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총선에서 치열한 승부를 겨뤘던 안산 상록을 지역에는 18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홍장표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재대결을 예고했다.

한양대학교대학원 도시공학박사인 홍 예비후보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김철민, 김영환 후보와 치열한 승부 끝에 고배를 마신 바 있다. 홍 예비후보는 현재 김영환 전 의원의 불출마가 예상되는 상록을 지역에서 현직 김철민 의원과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며 총선의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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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학 자유한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2019-12-28 07:34:15
공정하고 바른기사 신속하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유한국당 상록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기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