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최근 공장화재 급증으로 공장 관계자 안전관리 관심 필요
광주시, 최근 공장화재 급증으로 공장 관계자 안전관리 관심 필요
  • 정영석 기자
  • 승인 2020.01.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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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영석기자)최근 광주시에 소재한 공장에서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 3개월간 대규모의 공장화재가 3건이 발생하여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한 점은 우려스러운 부분이다.(사진제공=광주시)
(광주=정영석기자)최근 광주시에 소재한 공장에서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 3개월간 대규모의 공장화재가 3건이 발생하여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한 점은 우려스러운 부분이다.(사진제공=광주시)

(광주=정영석기자)최근 광주시에 소재한 공장에서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 3개월간 대규모의 공장화재가 3건이 발생하여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한 점은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공장이 많은 광주시에서는 최근 3년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의 52%(34명), 재산피해의 63%(26,326백만원)를 공장화재가 차지할 정도로 그 피해는 심각하다.

공장화재는 다량의 가연물로 인한 급속한 연소확대로 대형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법령을 준수하지 않는 무허가 위험물 취급 시에는 그 위험성은 더욱 커지게 된다.   

특히, 지난해 8월 경기도 안성에서 발생한 무허가 위험물 폭발사고에서 보듯이, 법령을 준수하지 않는 무허가 위험물을 저장 및 취급하는 행위는 많은 인명·재산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의 안전도 크게 위협하고 있다.

이에, 광주소방서에서는 공장의 대형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물 적법사용 등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상기 재난예방과장은 “위험물 사고는 급격한 연소와 폭발 현상이 동반되어 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공장에서의 무허가 위험물 저장 및 취급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대형재난의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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