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당의 ‘나·라·구’(나라를 구하는 청년단) 현판식 열려… "공정과 변화의 대한민국을 위해"
전진당의 ‘나·라·구’(나라를 구하는 청년단) 현판식 열려… "공정과 변화의 대한민국을 위해"
  • 이민봉 기자
  • 승인 2020.01.0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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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총학생회장단 30여명 주축,
“나라를 구할 청년은 나라구!!!” 외쳐
다음주 100명, 올해 1000명 학생회장단 합류할 것
(국회=이민봉국장)최근 ‘새시대300인위원회’명칭으로 인재영입 신호탄을 쏘아 올린 전진당의 전진호 메인 선장 이언주 창준위원장은 7일 ‘나라를 구할 청년들의 모임’의 준말로 ‘나·라·구’ 현판식을 진행했다.(사진제공=
(국회=이민봉국장)최근 ‘새시대300인위원회’명칭으로 인재영입 신호탄을 쏘아 올린 전진당의 전진호 메인 선장 이언주 창준위원장은 7일 ‘나라를 구할 청년들의 모임’의 준말로 ‘나·라·구’ 현판식을 진행했다.(사진제공=이언주 의원실 제공 )

(국회=이민봉기자)최근 ‘새시대300인위원회’명칭으로 인재영입 신호탄을 쏘아 올린 전진당의 전진호 메인 선장 이언주 창준위원장은 7일 ‘나라를 구할 청년들의 모임’의 준말로 ‘나·라·구’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나·라·구’모임의 주축이 된 전·현직 총학생회장 30여 명은 발족결의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기본 가치와 경제를 훼손하는 무능하고 비양심적인 집권세력을 강력히 규탄하며“이 시대 나라를 구할 청년은 바로 나라구!”구호를 외치며 두 주먹을 불끈 쥐어 올렸다.

지난해 12월 1일 전진당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추대된 이언주 국회의원은 2040을 중심으로 전대협과 싸워 이겨온 전·현직 비운동권 학생회장단이 주축이 된 ‘나라를 구하는 청년단’에 다음 주 100명, 올해 1000명의 학생회장단을 합류시켜 전대협 86세대 교체 완성을 위한 세대교체형 또래 리더들의 공동체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언주 창준위원장은 “이들을 모두 자기 분야에서 내노라하는 혁신형 중도·보수리더들”로 소개하면서 “어제는 젊은 체육계를 대변하고 체육계 기득권의 부조리와 맞서 싸워온 시민활동가 박지훈 변호사를 영입했다.”며 전진호의‘나·라·구’청년단 승선에 축하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서 ‘나·라·구’ 청년단장, 김원성 전진당 전략기획위원장(前CJENM 국장)은 현 정부의 국론 분열과 민생 뒷전의 책임을 꼬집어 물으면서 조국 사태로 드러난 비상식적, 비도덕적 범죄 의혹에 대한 분노를 여실히 드러냈다.

 “조국 같은 아버지가 없어서 용이 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한 한 청년의 지난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의 외침을 회상하면서 기울어진 운동장의 수평선을 맞추고, 진영과 이념을 떠나 인류 보편적 가치인 상식과 양심, 도덕을 바로 세워 진정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세우기 위한 총궐기를 결의했다.

‘나·라·구’ 청년단의 활약이 조 前장관 등 권력형 비리를 감시·감찰하고, 사회적 혼란과 국민적 분노, 그리고 불공정과 불의에 저항하는 자유적 행동이 이 시대 청년들을 선동하고 이용만 하는 현실정치와 사회적 면모를 어떻게 혁파해 나갈지 주목된다.

박주원 사무총장은 "공정과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위한 전진당의 첫 발걸음이 시작됐다"면서 "오는 21대 총선에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통해 대한민국이 바로 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균식 경기도당홍보위원장은 "비상식으로 얼룩진 대한민국의 뿌리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은 이 나라 청년들의 힘"이라고 강조하며 "전진당은 새로운 혁신의 가치를 내세우며 대한민국을 다시금 정상의 반열에 오르게끔 하루하루 정진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전진당 경기도당 창당대회는 오는 11일 오후 3시 30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내 게스트하우스 3층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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