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임영화기자)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은 ⌜나눔ᐧ봉사의 날⌟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이어져야 한다는 의미에서 지난해 12월 안상수 인천시당 위원장이 태풍 링링의 피해와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농ᐧ축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피해가 막대했던 강화군청에 후원금을 전달한데 이어 10일 인천시당 청년위원회(김부기 청년위원장)가 강화군청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눔ᐧ봉사의 날⌟은 자유한국당이 국민으로부터 받은 후원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으로써 ‘나눔 정당’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자율적으로 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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