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지난해 중금리 대출 1조원 공급했다
카카오뱅크, 지난해 중금리 대출 1조원 공급했다
  • 김장운 기자
  • 승인 2020.01.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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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공급액 9,800억원…2018년 은행권 전체 중금리 대출 공급액 대비 110% 규모
(경인매일=김장운기자)한국카카오뱅크가 2019년 한 해 동안 '사잇돌대출' 9,165억원, '중신용대출' 620억원 등 총 9,785억원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했다.(사진제공=카카오뱅크)
(경인매일=김장운기자)한국카카오뱅크가 2019년 한 해 동안 '사잇돌대출' 9,165억원, '중신용대출' 620억원 등 총 9,785억원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했다.(사진제공=카카오뱅크)

(경인매일=김장운기자)한국카카오뱅크가 2019년 한 해 동안 '사잇돌대출' 9,165억원, '중신용대출' 620억원 등 총 9,785억원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했다.

한편 이 같은 규모는 2018년 은행권 전체 중금리 대출 총공급 규모인 8,922억원의 약 110% 수준을 기록한 것.

또한 사잇돌대출의 평균 금리는 5.99%, 중신용대출은 5.62%로 나타났는데, 카카오뱅크 사잇돌대출 금리는 시중은행 사잇돌대출 평균 금리(2019년 3분기 기준, 전국은행연합회 공시 금리 기준) 6.94% 보다 95bp 낮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지난해 2월 매년 1조원의 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올해도 약 1조원 가량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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