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 설 연휴 화재예방대책 추진
인천소방본부, 설 연휴 화재예방대책 추진
  • 임영화 기자
  • 승인 2020.01.1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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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청사 전경.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인천=임영화기자)인천소방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8일까지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 내 화재발생 현황을 보면 총 28건의 화재가 발생해 1일 평균 4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특히 비주거시설에서 50% 이상의 화재가 발생했고, 주요원인으로는 부주의(35.7%), 전기적 요인(32.1%), 기계적 요인(14.3%)의 순으로 발생했다.

이와관련 본부는 ‘화재안전정보조사와 연계한 예방활동’, ‘비상구 등 피난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통한 안전환경 조성’, ‘특별경계 근무 및 소방력 전진배치 등을 통한 대응강화’ 3개 분야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다중이용시설과 숙박시설·기숙사 등에 대한 화재안전정보조사를 통한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기온급강하 대비 동결방지기(열선) 사용 시 안전수칙 준수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특별경계 근무를 통한 초기 대응체계 확립 등이다.

박성석 인천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명절 연휴기간에는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 시설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화재 시 많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촘촘한 안전대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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