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총선 특별대담]더불어민주당 안산시단원구갑 김현 예비후보 특별대담
[제21대총선 특별대담]더불어민주당 안산시단원구갑 김현 예비후보 특별대담
  • 경인매일
  • 승인 2020.03.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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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을 환하게 정치는 대차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로 인해 정치·경제·사회·문화가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제21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의 홍보가 위축되고 있다. 오는 4월 치러질 21대 총선은 문재인 정권의 성적표가 될 전망이다. 이처럼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으나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시국에서 유권자들의 투표율 상승은 요원하기만 하다. 이러한 사회적 상황 속에 경인매일을 비롯한 언론사들이 “할 건 하자”라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키 위해 21대 총선에 당당히 임하고 있는 후보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듣고 전달하고자 「제21대 총선 특별 대담」을 기획했다.

- 편집자주 -

“총선 2연패 탈출, 안산의 자존심을 살리겠다”며 김현 예비후보가 안산시단원구갑 국회의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제19대 국회의원 출신이자 노무현대통령 청와대비서관(前), 더불어민주당 대변인(前), 국회 세월호 진상조사 특별위원회위원(前) 등을 역임하고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現), 더불어민주당 총선공약기획단 부단장(現), 더불어민주당 여성정치참여확대특별위원(現), 민주평통 상임운영위원(現)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김현 예비후보가 “안전한 대한민국 희망안산, 김현이 지키겠다”는 목소리를 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988년 김대중대통령의 인재영입으로 평화민주당에 입당한 후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국정경험·의정활동을 펼치며 ▲최연소, 최장수, 최초 여성 춘추관장으로 활동함은 물론 ▲대한민국우수국회의원대상 우수상 등 국회 4관왕을 차지하고 ▲21대 총선 공약기획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는 등 ‘민주당과의 30년’을 보내고 있는 민주당 정치의 산 증인이다.

김 예비후보는 안산단원구갑의 더딘 성장을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특히 안산지역이 4개 선거구에서 3개 선거구로의 획정 대상에 올랐던 것을 급격한 인구감소 때문으로 진단하고, 능력 있고 실력 있는 정치가 복원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기존 정치인들의 공약이행률이 낮은 것을 안타까워 한 김 예비후보는 “공약을 지키지 않는다면 국민들의 냉정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며 “선거 당시 내걸었던 공약들의 이행률을 수치화해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 언론이나 시민사회단체의 검증이 필요하다”며 정치인들이 국민들과 한 약속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김 예비후보는 2015년 안산에 자리 잡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동분서주했다. 안산에 온 지 5년차 새내기이기 때문에 안산에 출마하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다며 웃음 짓던 김 예비후보는 “산업도시 안산이고, 주거·복지·환경·교육 등 다방면이 월등하게 성장했으나 산업도시라는 특성 상 경제위축으로 인해 수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을 타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난 19대 국회의원시절 안산에서 활동하며 시민들과 만나 안산에 필요한 것을 함께 고민해온 김현 예비후보는, 21대 총선에서도 ‘내가 국회의원이라면’ 이란 온라인 시민제안플랫폼을 통해 생활밀착형 정책들을 발굴하기도 했다.

지난달 12일부터 시작한 이 시민제안캠페인은 2주 만에 시민 의견 109건을 돌파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집계 결과 안산 시민들은 △교통(25.7%)과 △안전 환경(24.8%) △문화도시(23.9%) △교육복지(11.9%) △산업경제(4.6%) △자치행정(3.7%) 등에 대한 갈망이 있었고 김 예비후보는 “시민제안을 담은 공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 안산시민들의 정치참여 공간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확대되고있는 코로나-19와, 일각에서 주장하는 현금 지급안에 대해서도 입을 연 김 예비후보는 “총선에 미칠 영향을 계산하지 말고 집행해야한다”며 “기본소득의 개념에서 재난소득을 국민들에게 지급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콩이 18세 이상의 국민들에게 지급하겠다고 결정한 사례를 예로 든 김 예비후보는, “지급을 하는 방향으로 결정해 국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정상화 될 때까지 대면접촉 선거운동을 일시 전면 중단하고 있다는 김현 예비후보는 ▲안산경제에 활력을 더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복지를 강화하는 한편 ▲아이키우기 좋은 안전·환경을 조성하고 ▲문화도시 안산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품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문재인 정권의 평가가 이루어지는 선거”라고 진단하고 안산시단원구갑의 저조한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상업지구가 많은 안산시의 경우, 투표일 당일 투표에 반드시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주들의 적극적 배려를 역설한 김 예비후보는, “결국은 관심의 문제”라며 “어차피 될 사람, 어차피 떨어질 사람이라는 냉소적 태도를 타파하고 반드시 내가 당선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투표장에 나와야 한다”고 호소했다.

21대총선특별취재반

<김현 예비후보의 총선공약>

① 전국 무료 와이파이(WiFi)로 통신비 절감
② 벤처 4대 강국 실현, 혁신성장·경제활력·일자리 창출
③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잘 사는 나라, 민생활력 제고
④ 국민건강보장, 건강 인센티브제 도입
⑤ 국민안전, 빈틈없는 재난대응체계 구축
⑥ 청년·신혼 맞춤형 도시 조성, 주택 10만호 공급
⑦ ‘어린이 우선’, ‘사람먼저’ 보행자가 안전한 나라
⑧ 문화·예술 1등 국가, 문화강국 실현
⑨ 글로벌 4대 제조강국, 혁신성장 이룩
⑩ 일하는 국회, 신뢰받는 국회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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