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온라인 원격교육시행에 따른 교육지원사업 범위 확대
파주시, 온라인 원격교육시행에 따른 교육지원사업 범위 확대
  • 김장운 기자
  • 승인 2020.04.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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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원격교육 기자재·열화상카메라 등 지원

(파주=김장운 기자)파주시는 기존 교육경비지원 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온라인 원격교육을 지원하고 각 급 학교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한 긴급 필요 사업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가 초·중·고 및 특수학교 신학기 온라인 개학을 발표함에 따라 9일 전국 중학교 및 고등학교 3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했다.

파주시는 온라인 개학 발표 이후 신속히 각 급 학교별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결과 45개 학교에서 온라인 원격교육을 위한 지원을 희망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일 관내 초·중학교의 특화교육을 지원하는 희망교육플러스 프로그램 사업을 온라인 원격교육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업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하고 지원계획을 통보했다.

지원 내용은 학교별 수요에 따른 교육 동영상 제작 기자재, 태블릿PC, 인터넷 기기 등 온라인 교육환경 조성 지원과 급식실 칸막이 설치, 열화상카메라, 비접촉식 체온계 등 코로나19 학교 감염 예방 사업이다.

또한 파주시는 개학연기가 장기화되면서 학교의 긴급 돌봄 이용 학생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교사용 마스크 5천880매, 특수학교 학생용 면마스크 1천매, 보건실 및 급식실 관계자를 위한 면마스크 5천매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교육현장 상황에 맞는 신속하고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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