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재단, 2020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최종 69개 사업 선정
여주세종문화재단, 2020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최종 69개 사업 선정
  • 유형수 기자
  • 승인 2020.04.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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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사업비 3.6억 확보, 여주시민의 문화예술활동 촉진 기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사업 추가공모 진행 예정

(여주=유형수기자)여주세종문화재단이 여주시민, 문화예술인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위해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시행, 17일 선정자(단체)를 발표했다.

올해 공모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 전시 등이 취소되고 각종 예술 활동이 위축되면서 예술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침체된 문화예술계의 활성화를 위해 전년에 비해 선정 건수를 확대(19년 55건→ 20년 69건, 전년대비 14건 증가)했다. 또한 전년에 비해 증액된 예산인 3.6억원을 지원할(19년 3.2억→ 20년 3.6억, 0.4억 증액) 예정이다.

지원사업별로 보면 전문예술창작 지원사업은 전년에 비해 2건이 확대된 14건,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경기예술활동)는 17건, 청년문화예술활성화 지원사업은 전년에 비해 2건이 확대된 6건, 시민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은 전년에 비해 6건이 확대된 22건,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전년에 비해 1건이 확대된 6건, 문화예술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전년에 비해 3건이 확대된 4건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예술인(단체)의 기획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금 교부신청 할 때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업일정 조정과 함께 명확한 사유가 있을 경우 온라인 공연도 허용할 계획이다.

심사결과, 지원신청이 전년도와 다르게 2019년 75건에서 2020년 109건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나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여주시민, 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을 더 많이 선정하지 못했다. 재단 측과 참여한 심사위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검토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따라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여주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폭넓은 창작활동과 공연, 전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추가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예술 창작활동과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선정자(단체) 및 지원결정액은 여주세종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후 교부 및 정산안내는 서면 또는 이메일, 전화 상담 등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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