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권영창기자)이천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 신축현장에서 불이 나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38명이 사망하고 8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2명이 경상을 입었다.
현재까지 정확한 화재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당국은 우레탄 작업 현장에서 불꽃 등을 보았다는 현장 근로자들의 말을 인용해 우레탄 작업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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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매일=권영창기자)이천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 신축현장에서 불이 나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38명이 사망하고 8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2명이 경상을 입었다.
현재까지 정확한 화재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당국은 우레탄 작업 현장에서 불꽃 등을 보았다는 현장 근로자들의 말을 인용해 우레탄 작업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