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7번째 코로나19 필리핀 10대 남 해외입국자 확진환자 발생
파주시, 7번째 코로나19 필리핀 10대 남 해외입국자 확진환자 발생
  • 김장운 기자
  • 승인 2020.05.0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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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일 입국 후 임시생활시설에서 2일 확진 판정
파주시청 전경 (사진=김장운기자)
파주시청 전경 (사진=김장운기자)

(파주=김장운기자) 파주시는 해외에서 5월 1일 입국해 임시생활시설에 입소 중이던 필리핀 해외이민자 H씨(만 10대, 남)가 5월 2일 코로나19로 확진 받았다고 밝혔다. H씨는 파주시 7번째 확진환자다.

H씨는 5월 1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해외입국자 특별버스를 이용해 파주시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센터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했다. 도착 후 바로 검체를 채취했으며 이후 임시생활시설에 대기 중이던 2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H씨와 함께 해외입국자 특별버스를 탑승한 동승자 3명은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파주시는 H씨의 격리병상이 확보되는 대로 임시생활시설에서 해당 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필리핀 이민자인 7번째 확진자는 5월 1일 귀국 후,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센터 내 파주시 임시검사시설에서 검체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7번째 환자는 국내에 친척들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편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파주시 보건소(031-940-5575, 5577)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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