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취임 3주년 특별연설 "남은 임기 국난극복 매진... 선도형 경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개척할 것"
문재인 대통령 취임 3주년 특별연설 "남은 임기 국난극복 매진... 선도형 경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개척할 것"
  • 김장운 기자
  • 승인 2020.05.10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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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투자 확대, 선도형 경제 발판 마련 '한국판 뉴딜'을 국가프로젝트로 추진
-소비 진작, 관광 회복 앞당기고 투자 활성화 나설 것
-비대면 산업 육성, 국가 기반시설에 디지털 기술 결합 5G 인프라, 데이터 인프라 구축,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경인매일=김장운기자)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했다.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는 지금, 전세계적인 격변의 한복판에 서 있다.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세상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면서 "우리의 일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세계 경제를 전례 없는 위기에 몰아넣고 있다."고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을 진단하고, "각국의 경제사회 구조는 물론 국제질서까지 거대한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다. 비상한 각오와 용기로 위기를 돌파해 나가겠다. 나아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국민과 함께 지혜롭게 길을 찾고 담대하게 도전하겠다.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이어 문 대통령은 "이미 우리는 방역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가 되어 K방역은 세계의 표준이 되었다. 우리는 국민의 힘으로 방역전선을 견고히 사수했고,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이겨왔지만 국내 상황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며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 것이 아니다."라고 현재 이태원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의 시선을 확인하고 "이번 유흥시설 집단감염은, 비록 안정화 단계라고 하더라도, 사람이 밀집하는 밀폐된 공간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워 마지막까지 더욱 경계하며 방역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국민들의 경계심이 느슨해지는 것을 걱정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서 "문제는 경제로 지금의 경제위기는 100년 전 대공황과 비교되고 세계 경제는 멈춰 섰다. 공장은 생산을 중단했고, 실직자가 빠르게 늘어 국경이 봉쇄되고 교류가 차단되며, 글로벌 공급망이 붕괴되고 세계 교역은 급감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비교적 튼튼했던 기간산업이나 주력 기업들마저도 어려움이 가중되며 고용충격도 갈수록 커져 실직의 공포는 영세자영업자, 비정규직, 일용직을 넘어 정규직과 중견기업, 대기업 종사자들까지 전방위로 확산되면서 '경제 전시상황'"이라고 국내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정부는 경제위기 극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파격적이며 신속한 비상 처방으로 GDP의 10%가 넘는 245조 원을 기업 지원과 일자리 대책에 투입한 1, 2차 추경에 이어 3차 추경도 준비하고 있다. 정부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국민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문 대통령은 국민의 미래 먹거리인 경제발전 계획과 관련해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는 미래 선점투자”라며 “5G 인프라 조기 구축과 데이터를 수집, 축적, 활용하는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의료, 교육, 유통 등 비대면 산업을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도시와 산단, 도로와 교통망, 노후 SOC 등 국가기반시설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하여 스마트화하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 사업도 적극 전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10일 11시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YTN TV 생중계 화면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시청한 서을시민 A씨는 “위기에 강한 민족답게 대통령의 확신에 찬 비전제시에 다소 불안감이 해소된다”면서 “2차 코로나19 대유행이 국내에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민 B씨는 “문제는 대통령이 지적한대로 먹고 사는 경제문제가 앞으로 시급한데 정부가 제시한 비대면 이후 비전 산업 육성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기만을 고대한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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