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친환경 100년 도시위한 ‘하남 건축문화 혁신’ 토론회 개최
하남시, 친환경 100년 도시위한 ‘하남 건축문화 혁신’ 토론회 개최
  • 정영석 기자
  • 승인 2020.06.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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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정영석기자)하남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하남시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을 준수하며, ‘하남시 건축의 과거·현재·미래와 혁신적인 설계’를 주제로 건축문화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하남시)
(하남=정영석기자)하남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하남시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을 준수하며, ‘하남시 건축의 과거·현재·미래와 혁신적인 설계’를 주제로 건축문화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하남시)

(하남=정영석기자)하남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하남시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을 준수하며, ‘하남시 건축의 과거·현재·미래와 혁신적인 설계’를 주제로 건축문화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하남시 100년 도시를 위한 건축 비전과 원도심의 도시재생 사업과 신도시(교산지구)의 발전 방향 설정을 위해 하남을 잘 아는 관내 건축가들과 관계공무원 등 필수인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원도심 개발방식 사례·방안 ▲신도시 단독주택용지 개발 방안 ▲공공건축·설계공모 방식 제시에 대한 주제발표 등 포스트 코로나 이후의 건축 방향 등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 김상호 시장은 “앞으로 대세는 친환경 건축물이 될 것이며, ‘인간은 자연이 초대한 손님’ 으로 자연에 예의를 지키는 훈데르트바서(오스트리악 건축가)의 철학이 하남시에도 꼭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하남시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하남시와 하남시지역건축사협회가 함께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남시 도시계획과 건축이 외부 전문가에게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 시를 잘 알고 애정을 가지고 있는 지역의 집단지혜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며, 명품 100년 도시 발전을 위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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