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은 청소년동반자에게 다 주라주라’이벤트 열려
‘고민은 청소년동반자에게 다 주라주라’이벤트 열려
  • 김두호 기자
  • 승인 2020.06.0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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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김두호기자)의왕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고민, 가정문제, 학교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찾아가 문제해결을 돕는 전문상담 프로그램인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홍보를 위한 ‘고민은 청소년동반자에게 다 주라주라’이벤트를 6월 한 달 간 진행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서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하여 당첨자에게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며, 이벤트에는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이용했던 청소년뿐만 아니라 부모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친구 5명에 전달하기, 페이스북에 있는 홍보글 SNS에 공유하기, 일주일 동안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개인 SNS 배경으로 설정하기, 청소년동반자로 육행시 짓기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하여 페이스북에 게시하거나 청소년동반자에게 인증사진을 전송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그동안 상담을 받고 싶었지만 망설였던 청소년들도 친구의 소개로 용기를 내서 상담을 신청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부순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불안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찾고 마음이 건강해지기를 바란다”며, “센터에서는 많은 청소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화와 화상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고민해결을 위한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지원을 위해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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