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코로나19에 따른 취약계층 지원 사례 원격 화상 연수 진행
인천교육청, 코로나19에 따른 취약계층 지원 사례 원격 화상 연수 진행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0.06.0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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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교육지원청 및 초·중·고 교육복지사 126명 대상 직무 연수
4일 감염병 확산 예방과 위험을 최소화하고자 원격 화상 연수를 진행 하고있다. 사진제공=인천교육청

(인천=김정호기자)인천시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추진에 따른 사업학교 지원을 위해 4일 관내 교육지원청 및 초·중·고 교육복지사 126명을 대상으로 직무 연수를 실시 했다.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비대면 운영 사례를 주제로 기획됐다. 돌봄 및 안전 분야의 취약계층 학생 관리, 집단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학생‧가정‧교사 지원을 위한 6개교 공동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배우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수는 감염병 확산 예방과 위험을 최소화하고자 원격 화상 연수로 진행됐다. 사례 발표자와 연수 참가자가 양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하여 더욱 만족도가 높았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복지사가 상주해 가정방문, 상담, 공공‧민간 지원 연계, 사례 회의 등 다각적 서비스를 지원한다. 관내에는 117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의정 정책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임 등 사각지대 학생들을 발견해 긴밀히 소통하는 교육복지사들을 격려하였고, 평등한 인천교육 여건을 마련하고 모두를 책임지는 교육복지 실현하는데 함께 고민하고 힘을 실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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