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한대희 군포시장 군포2동주민센터 삼성마을 건립 공약 전면 파기
군포시, 한대희 군포시장 군포2동주민센터 삼성마을 건립 공약 전면 파기
  • 박민호 기자
  • 승인 2020.06.17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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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홈페이지 해당 삼성마을 주민센터 이전 문제 항의성 민원글 도배
(군포=박민호기자)지난 5월 공약이행 평가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고 전국226개 기초자치단체장 중에서 공약이행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자치단체장으로 평가받은 한대희 군포시장이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군포2동 주민센터 건립을 약속한 선거공약을 전면 파기하고 백지화 시켜 28만 군포시민들과 군포2동 삼성마을 주민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군포=박민호기자)지난 5월 공약이행 평가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고 전국226개 기초자치단체장 중에서 공약이행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자치단체장으로 평가받은 한대희 군포시장이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군포2동 주민센터 건립을 약속한 선거공약을 전면 파기하고 백지화 시켜 28만 군포시민들과 군포2동 삼성마을 주민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군포=박민호기자)지난 5월 공약이행 평가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고 전국226개 기초자치단체장 중에서 공약이행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자치단체장으로 평가받은 한대희 군포시장이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군포2동 주민센터 건립을 약속한 선거공약을 전면 파기하고 백지화 시켜 28만 군포시민들과 군포2동 삼성마을 주민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이 제시한  지방선거 공약은 17개 실천공약(세부공약48건)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군포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약속은 주민센터 이전 건립이었다.

현재 군포시 당동 871-1 있는 군포2동 주민센터를  이전하여 삼성마을 주민센터부지에 신축청사를 건립하고 삼성마을 주민들과 군포2동 주민들에게 편리하게 해준다고 약속했으나 최근 선거 공약을 파기하고  주민센터 건립부지에 복지시설로 용도변경까지 마치고 가족센터 건립을 발표하자 삼성마을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삼성마을 비대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군포시에서 이미 가족센터 건립 예산180억원을 국가에서 받았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삼성마을 주민들은 철저하게 배제된 채 주민들에게 한마디 상의 없이 군포시청 관계자끼리 밀실회담을 통해 결정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군포=박민호기자)지난 5월 공약이행 평가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고 전국226개 기초자치단체장 중에서 공약이행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자치단체장으로 평가받은 한대희 군포시장이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군포2동 주민센터 건립을 약속한 선거공약을 전면 파기하고 백지화 시켜 28만 군포시민들과 군포2동 삼성마을 주민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군포=박민호기자)지난 5월 공약이행 평가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고 전국226개 기초자치단체장 중에서 공약이행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자치단체장으로 평가받은 한대희 군포시장이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군포2동 주민센터 건립을 약속한 선거공약을 전면 파기하고 백지화 시켜 28만 군포시민들과 군포2동 삼성마을 주민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해당 주민센터 부지는 지난 2012년 12월 24일에 관보에 동사무소로 해당 지번이 명기됐고 LH에서 삼성마을 분양시 분양 안내문에도 주민센터 부지로 명시된 바 있다.

또한 2018년 6월 지방선거 때 한 시장이 이행가능하고 타당성 있는 공약으로 심도 있게 검토하고 공약으로 내걸어 당선됐으나 이를 지키지 않은 것이다. 

당선 직후 일부 공무원들이 밀실에서 임의로 국가 여성가족부 역점사업인 가족 센터 건립을 삼성마을 주민센터 부지에 하겠다는 계획을 세워 신청, 국비 50억 도비 20억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180억원으로 확정하고 상잔치, 실적잔치를 벌였다는 것이다.

이에 삼성마을 주민들이 군포시청 홈페이지에 항의성 민원들을 올리고 마을주변에 현수막을 걸었고 여론이 악화 되자 한대희 시장은 급히 지난 2일 군포2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삼성마을 주민 대표단 몇 명을 참석시켜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공약을 변경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유감 표명을 한바 있다.

한 대희 시장은 취임후 제일 먼저 부시장실, 국장 관계 부서장에게 ”공약사항은 생명처럼 여기고 지켜야 할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다“라며 민선7기 공약보고회 열고 실천공약 세부검토 하고 공약실천 의지를 확인한바 있었다.

한편 삼성마을 대표단은 "한 시장의 성의 없는 유감표명만으로 현 사태를 진정시키지 못할 것"이라며 "향후 군포시에서 주민센터 부지를 복지시설로 변경하면서 행정상의 절차에 잘못이 없는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보겠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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