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인천 서구갑) 국회의원 국토위 배정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인천 서구갑) 국회의원 국토위 배정
  • 이지현 기자
  • 승인 2020.06.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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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 "굵직한 현안 해결, 일하는 정치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를 만들겠다"
(사진=김교흥 의원실 제공)
(사진=김교흥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21대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로 배정됐다. 김 의원은 인천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그린뉴딜과 SOC사업을 주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앞으로의 정치적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1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김 의원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이 10년 동안 표류 되면서 주변 소음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기존 왕복 6차선을 2차선으로 줄이고 50km미만 저속으로 구간으로 설정해 지상에는 버스와 승용차 brt노선을 마련할 예정이다"며 "원활한 교통량을 위해 지하에 4차선 도로를 만들어 화물차와 속도가 있는 차가 이용하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인고속도로가 가로막아 동·서간 소통의 단절이 이어져왔지만 이 사업을 통해 인천 서구 지역활성화와 균형발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천 서구 석남역까지 연장된 서울지하철 7호선은 내년 3월에 조기 개통되며 2026년 까지 석남역과 청라를 연장할 계획과 인천국제공항에서 청라, 가정. 강남, 하남을 거치는 GTX-D 노선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올해 10월 신월 IC 부터 여의도까지 준공이 되면 서인천IC와 남 청라까지 지하 고속도로를 이을 것이다”며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 양쪽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데 올해 착공해 2025년 완공을 목표와 지역민에게 무료통행을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앞 서 지난 2월 김 의원은 석남2동 공단 및 거북시장 주민들의 대화를 통해 "유동인구와 차량을 감안하면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며 “공영주차장 및 주차타워 확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그린뉴딜과 SOC 디지털화도 신속히 추진하고, 서구와 인천, 그리고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굵직한 현안을 힘 있게 해결해나가고 일하는 정치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민봉 기자(lmb0313@nate.com)
이지현 기자(g_h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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