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여주,양평 통합당 김선교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통해 여주양평 발전시킬 것”
[파워인터뷰] 여주,양평 통합당 김선교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통해 여주양평 발전시킬 것”
  • 김장운 기자
  • 승인 2020.06.22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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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의원 (사진=김장운기자)
김선교 의원 (사진=김장운기자)

(경인매일=김장운기자) -최근 여당과 관계가 썩 좋지 않다.
“상임위원장은 통합당 당론에 의해 18개 상임위원장 자리 뺏어가라는 것으로 정리됐다. 협상이 아니라 협박이다. 거대 여당이 6개 뽑아 놓고 ‘달콤한 사탕 몇 개 주고 뺏어가는 격’이다.”

-앞으로 상임위가 중요하다.
“여주양평은 1순위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를 희망하고 있다. 국토위는 2순위다. 우선 여주나 양평이 농업과 관련은 전국적으로 5.2%인데 여주양평은 20% 이상이다. 농업(어업)과 관련된 사항을 관련했을 때, 친환경적이고 서비스업을 위해 ‘돈이 되는 농업’이 필요하다.

둘째, 여주양평 규제가 많은데 도농복합을 위해 임야나 농지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 현재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시키기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 셋째, 축산농업을 발전을 위해 소규모 축산시설을 민원이 많아서 ‘광역화’해서 한 곳으로 ‘광역단지화’ 하도록 노력하겠다.”

-지역 주민들의 반응은?
“상임위에 대해 긍정적이다. 개인적으로는 전반기 농림위, 후반기에는 국토위를 통해 지역발전에 힘쓰겠다.”

-지방선거는?
“체계적인 조직을 잘 세워서 지방선거에서 자치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이 다수가 당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당규에 따라 경선원칙에 따라 경선이 실시될 것으로 본다. 당심이 깊고 해당행위는 안 된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문화관광의 중요성이 커진다.
“외국을 올해는 나가기 어렵다. 수도권에서 자연경관이 가장 좋은 곳이 여주양평이다.
양평군은 자급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17만 인구가 되어야 한다. 특히 규제완화가 시급하다. 여주시의 경우, 생활도자기의 근원지이면서 신록사 주변 관광지, 강천섬, 세종대왕릉, 명성왕후 생가 문화재 연계성을 가지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화중심도시로 가도록 정책을 만들겠다.”

김선교 의원 (사진=김장운기자)
김선교 의원 (사진=김장운기자)

-1호 대표법안이 [수목원, 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및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이다.
“순천과 태화강처럼 국가정원을 수도권에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다. 약 8천억 원이 소요되는 수도권 양평 두물머리 부근의 제3의 국가정원을 만들고자 한다. 외국인과 내국인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국가정원이 꼭 필요한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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