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의왕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폐회
  • 김두호 기자
  • 승인 2020.06.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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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김두호기자)의왕시의회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0일부터 17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사진=의왕시의회)
(의왕=김두호기자)의왕시의회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0일부터 17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사진=의왕시의회)

(의왕=김두호기자)의왕시의회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0일부터 17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19회계연도 결산과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의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등 총 3건을 심사했다.

또한,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에서는 의왕시의 39개 관·과·소·동과 의왕도시공사를 대상으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송광의 행감위원장은 강평을 통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은 16만 의왕시민의 뜻이라 생각하시고 겸허히 받아들여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을 만들기 위해 모든 공직자 여러분이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 했다.

26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19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등 총 4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어서, 전경숙, 이랑이, 윤미경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김상돈 의왕시장으로부터 시정에 대한 답변을 들었다.

첫 번째 시정질문으로 전경숙 의원은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에 인접한 특별계획구역의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되어 추진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그에 대한 대책, 그리고 이 지역의 개발에 따른 포일사거리 일대의 교통체증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교통난 해소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이랑이 의원은 내손가구역 정비구역 해제를 결정, 추진할 수밖에 없는 구체적인 사유와 추진경위를 질문하고, 정비사업에 대한 찬성 혹은 반대하는 모두에게 재산권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므로 정비사업 해제에 대해 찬반 양측 모두 수긍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 마련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미경은 의원은 하천의 유지용수 공급 시설물의 유지관리 비용이 매년 백운의 경우 약 4억원, 장안의 경우 약 1억 2천만원으로 매년 약 5억원 이상의 비용을 시의 예산으로 부담하게 되는데, 이를 세금으로 충당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에 대한 질문과 앞으로 시설물 운영에 방안과 대책을 질문했다.

윤미근 의장은 “그동안 소신과 원칙을 가지고 소통과 화합, 협치를 기반으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시민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시민들과 호흡하고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는 열린 의정, 바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하며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마지막 의정활동을 마무리 했다.

한편, 의왕시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끝으로 제8대 의왕시의회 전반기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29일 제268회 임시회를 열어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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