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5회 임시회, 방 의장 찬성-7 강 부의장 찬성-6표
(하남=정영석기자)현 방미숙 의장과 강성삼 부의장이 후반기 하남시의회를 계속 이끌게 됐다.
시의회는 의장단 선출을 위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 후반기 의장에 방미숙, 부의장에 강섬삼 의원을 선출했다.
9명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방 의장은 찬성 7표 기권 2표, 강 부의장은 찬성 6표 기권 3표를 얻어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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