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선예술인협회, 비대면시대 "꽃 시화 전시회 기념 코로나19 극복 시낭송회" 성료
한국다선예술인협회, 비대면시대 "꽃 시화 전시회 기념 코로나19 극복 시낭송회" 성료
  • 김장운 기자
  • 승인 2020.06.29 18:0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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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다선예술인협회
사진=한국다선예술인협회

 

(경인매일=김장운 문화전문기자)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는 지난 6월 28일 '2020 꽃 시화전 전시회 기념 및 대국민 코로나19 극복 제 44회 시낭송회(고양시 일산동구청 소재 2층 다목적 교육장)'에서 비대면시대를 맞아 의미있는 시 낭독회를 개최했다.
김승호 회장은 "그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예방조치로 시화전 전시를 미룰 수밖에 없었고, 다행히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전시회와 낭독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면서 "침체된 문화예술의 가치와 문학적 작품으로 위축된 시민 정서함양과
경기회복이라는 두가지 큰 뜻을 위해 전시 기념에 따라 원로 천등문학회 이진호 박사를 모시고 몇몇 임원 및 관계자만이 참석하기로 결정했다"고 그간의 어려운 과정을 말했다.
이어 [멋진사나이] 작사 작곡가인 이진호 박사는 지나온 문학사와 시낭송과 시작의 필요성에 대하여 강연에 앞서 "전시 기념 및 시작과 시낭송회를 위해 수고한 김승호 시인의 열정과 성실함에 감동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차태우, 최영식, 서영복 위원장의 낭송과 고운비, 최선규 시인의 자작시 낭독이 마스크를 쓴 채 생확 속 거리두기에 따라 진행하여 모임의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였고, 참석자들은  "처음 마이크를 잡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도 있었고, "원로 시인의 특별한 강의에 교훈을 얻는 참 좋은 시간이었다"는 호응도 있었다.
참석자들은 오찬을 나눈뒤 다선문학  사무실과 다선텃밭을 함께 찾아 교제와 토론의 시간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꽃 시화 전시는 6월 28일 부터 7월 24일 까지 한 달 간 일산동구청에서 전시가 진행된다.
이후 7월 2일 목요일 오후 1시 부터 3호선 대화역 소재 일산서구청 1층 로비에서 7월 31일 까지 릴레이 전시되며, 7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에 3층 대회실에서 수상자들의 시상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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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 2020-06-29 18:37:22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