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나눔, 신협 인천두손모아봉사단 건강꾸러미 배부
건강과나눔, 신협 인천두손모아봉사단 건강꾸러미 배부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0.06.29 2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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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청소년 1천여 명 에게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할게 건강꾸러미 배부
(인천=김정호기자)건강과나눔 신협 인천두손모아봉사단이 인천지역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건강꾸러미 1,000여개를 제작해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제공=건강과나눔, 신협 인천두손모아봉사단

(인천=김정호기자)건강과나눔과 신협사회공헌재단 인천두손모아봉사단은 등교하는 학생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필수준비물(손소독제, 마스크, 항균티슈 등)로 ‘건강꾸러미’ 1천여 개를 만들어 인천지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청소년에게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건강과나눔은 2005년부터 매년 저소득 어린이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검진과 건강체험이 함께 진행되는 어린이 건강축제 ‘얘들아 안녕’을 신협 인천두손모아봉사단과 주최했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올해 예정된 16회 어린이건강축제를 취소했다.

대신, 어린이청소년들이 학교생활에서 필요한 개인위생용품으로 ‘건강꾸러미’를 만들어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응원을 보탰으며, 건강꾸러미에는 휴대용 손소독제, 휴대용 항균티슈, 1회용 마스크, 마스크 보관함, 그리고 그 물품들을 휴대할 수 있는 파우치를 채워넣었다.

1천여 개의 건강꾸러미는 건강과나눔 자원봉사자, 신협 인천두손모아봉사단, 인천시간호조무사회 LPN봉사단 단원들이 직접 포장하였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방문자 일지 작성,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소독, 자원봉사자간 거리두기, 포장공간 매 2시간마다 방역)을 준수하며 소규모 인원(6인 이하)으로 팀을 구성해 진행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건강꾸러미는 2020.06.29.(월) 오전 11시에 건강과나눔 사무실에서 건강과나눔, 신협 인천두손모아봉사단,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인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달식을 가졌고, 전달식 이후 건강과나눔 자원봉사자와 신협 인천두손모아봉사단 단원들이 각 지역아동센터에 직접 배부했다.

한편, 인천의 보건의료단체인 건강과나눔(비영리민간단체)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2월에 인천간호조무사협회와 지역아동센터에 손소독제를 1차 배부하였고, 3월에는 후원회원의 모금으로 지역아동센터와 이주민 지원단체에 손소독제(500ml, 300개) 배부와 인천의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인 보건소와 공공병원의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한 사과즙(4700포) 배부도 진행한 바 있다.

건강과나눔은 2001년 창립하여 각 동 순회 무료진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현재 1,000여 명의 후원회원들의 후원금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인천지부>, <근로복지공단인천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시약사회>, <인천시한의사회>, <한림병원> 등 의료기관 및 단체와 연계하여 어린이건강검진, 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 운영, 보건교육 등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인천의 3개 간호학과(경인여대, 인하대, 재능대) 학생들로 이루어진 ‘보건의료대학생 연합동아리 희망의날개’를 운영하여, 예비의료인의 전문성을 키우고 사회적 책임의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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