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 음식점 화재 소화기로 진화, 큰 피해 막아
광주소방서, 음식점 화재 소화기로 진화, 큰 피해 막아
  • 정영석 기자
  • 승인 2020.07.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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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영석기자)광주시 태전동 소재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신고자에 의해 소화기로 초기 진화되었다.(사진=광주소방서)
(광주=정영석기자)광주시 태전동 소재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신고자에 의해 소화기로 초기 진화되었다.(사진=광주소방서)

(광주=정영석기자)광주시 태전동 소재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신고자에 의해 소화기로 초기 진화되었다.

이날 화재는 영업용 냉장고(냉장 쇼케이스) 절연열화에 의한 단락으로 발생한 화재로 추정된다. 신고자 A(23)씨는 “집에서 식사를 하던 중 밖에서 ‘드르륵’하는 소리가 들려 확인해보니 건물 1층 옥외에 있던 영업용 냉장고 하부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여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껐다”고 말했다. 

임성균 광주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은 “소화기는 화재 초기 큰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적절한 위치에 설치하고 사용법 등을 숙지해두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화재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 줄 것”이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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