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택시, 전철, KTX 등 모든 대중교통의 승차 시 발열체크 의무화해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명령 필요
버스, 택시, 전철, KTX 등 모든 대중교통의 승차 시 발열체크 의무화해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명령 필요
  • 김장운 기자
  • 승인 2020.07.01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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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조금 늦게 가더라도 국민안전 위해 반드시 대중교통 발열체크 필수는 공감”
KTX 등 열차와 전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역 입구에서 발열체크기로 발열체크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사진=김장운기자)
KTX 등 열차와 전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역 입구에서 발열체크기로 발열체크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사진=김장운기자)

 

(경인매일=김장운기자) 지난 1월 29일부터 휴교령 및 전국 행사 금지, 해외입국자 금지 등 격리, 대중교통 마스크 쓰기, 식당, 술집, 커피숍, 편의점 등 상업시설 발열체크 및 환기 의무화해야 등을 1면 톱기사 ‘코로나19 예방 연속시리즈’로 특종보도 했던 본보는 취재결과 국민들이 지난 5개월 간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 거리두기’ 등으로 정부의 방역시책을 따랐으나 최근 국민들의 경각심이 느슨해져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의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 택시, 전철, KTX 등 대중교통이 대부분 발열체크기를 ‘발열 유무’를 체크를 하지 않아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높아 방역당국의 강력한 행정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취재결과 나타났다.

이에 대해 고양시 관계자는 1일 “버스의 경우, 버스기사가 일일이 탑승자에게 발열체크기로 체크를 할 경우, 운행시간이 지체될 가능성이 높지만 법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식하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는 또 “전철 등 개찰구에서 자원봉사자나 청년, 어르신 인력을 쓸 경우,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고 관측했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51명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 285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51명 중 해외유입이 15명, 지역발생이 36명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9명, 경기 11명, 광주 12명, 대전 3명, 대구 1명, 인천공항 등 검역에서 5명이었다.

한편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76명 증가한 1만 1613명이며 완치율은 90.4%다. 사망자는 전일과 같은 282명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955명이다.

이와 관련 서울시민 A씨는 “정부에서 성능이 우수한 발열체크기를 소상공인들 위주로 지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면서 “이제는 어느 곳을 가든지 모든 곳에서 발열체크는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기로 운전기사가 체크를 해야한다는 여론이 높다. (사진=김장운기자)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기로 운전기사가 체크를 해야한다는 여론이 높다. (사진=김장운기자)

 

 

서울시민 B씨는 “서울에서만 1천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에 시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전철역 개찰구 입구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를 하는 것에 절대적으로 창성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민 C씨는 “출퇴근 시간에 전철역 개찰구에 방역요원을 배치할 경우, 청년일자리 등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국민의 안전을 위한 강력한 조치는 국민 모두가 수긍할 것”이라고 찬성했다.

경기도민 D씨는 “이제 코로나19는 생활 속 바이러스로 인정해야 한다”면서 “언제 끝이 날 것인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안전’을 위한 모든 조치는 국가가 법적으로 강력히 규제해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경기도민 E씨는 “사실 상가를 방문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든 국민들이 발열체크를 의무화 할 경우, 확진자가 다녀 간 곳은 법적 책임을 묻지 않기 때문에 모두를 위한 강력한 예방책은 국민 모두를 위해 강력히 법적으로 실천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조금 늦게 가더라도 국민안전 위해 반드시 대중교통 발열체크 필수는 공감한다.”고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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