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간석치매주간보호센터 여름나기 간식 배부
인천 남동구 간석치매주간보호센터 여름나기 간식 배부
  • 임영화 기자
  • 승인 2020.07.04 0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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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임영화기자)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주간보호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에도 불구하고 치매어르신들을 위해 배부하는 간식. 사진제공=간석치매주간보호센터

(인천=임영화기자)인천시 남동구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주간보호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에도 불구하고 치매어르신들을 위한 여름나기 간식을 배부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남동구 치매환자를 위한 주간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주간보호센터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월부터 휴관 중이다.

센터는 그동안 코로나19 의심 증상과 관련한 전화 상담과 함께 인지교재 배부, 원예프로그램, 푸드 아트 등 가정방문을 통한 수업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휴관이 장기화함에 따라 입소자의 영양 보충을 돕고,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간식 배부에 나섰다.

바나나와 두유, 비타민 등 입소자를 위한 간식은 주기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가정방문 시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체크 등 감염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치매환자의 증상악화와 영양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가정방문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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