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일자리 사업 ‘슬기로운 알바하남’ 1500명 모집
하남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일자리 사업 ‘슬기로운 알바하남’ 1500명 모집
  • 정영석 기자
  • 승인 2020.07.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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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정영석기자)하남시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인 ‘슬기로운 알바하남’참여자 1500여명을 모집한다.(사진=하남시)
(하남=정영석기자)하남시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인 ‘슬기로운 알바하남’참여자 1500여명을 모집한다.(사진=하남시)

(하남=정영석기자)하남시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인 ‘슬기로운 알바하남’참여자 1500여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 침체와 고용시장의 위기가 확대됨에 따라 대규모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공공업무 지원 분야 200여명 ▲복지 서비스 분야 250여명 ▲청결하남 분야 400여명 ▲생활방역 분야 650여명 등 1500여명이며 하남시 생활방역단, 영유아 꿈나무 지킴이 사업 등 총 120여개의 세부사업으로 진행된다.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미취업 하남시민은 참여가 가능하고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7월 6일부터 13일까지 일자리센터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시간 내 방문 접수하거나 시청 홈페이지‘슬기로운 알바하남’배너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사업별로 하루 4시간 또는 6시간, 주 5일 근무하며 5개월 이내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고용위기와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일자리를 원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워진 만 39세 이하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남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해 89명의 청년층에게 일자리 참여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학교방역 안전 지킴이’를 선발해 학교 등교수업 시기에 맞춰 관내 유‧초‧중‧고 34개교에 총 95명을 배치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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