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역삼동, 전기안전공사 지사와 취약계층 전기안전 점검
용인 역삼동, 전기안전공사 지사와 취약계층 전기안전 점검
  • 최규복 기자 chen8815@kmaeil.com
  • 승인 2020.07.0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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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최규복기자)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이 한국전기안전공사 용인지사의 도움을 받아 저소득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가구의 전기안전 점검을 했다.(사진=용인시)
(용인=최규복기자)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이 한국전기안전공사 용인지사의 도움을 받아 저소득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가구의 전기안전 점검을 했다.(사진=용인시)

(용인=최규복기자)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이 한국전기안전공사 용인지사의 도움을 받아 저소득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가구의 전기안전 점검을 했다.

점검반은 화재 등에 취약한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대상 가구를 찾아 누전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낡은 전기 콘센트와 형광등을 교체하는 서비스를 했다.

역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8년 한국전기안전공사 용인지사와 협약을 맺고 저소득 취약가구에 대해 매 반기별로 전기안전 점검을 지원하고 있다.

동 관계자는 “전기안전공사 용인지사에서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계속 점검을 해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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