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보건소,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당부
양평군 보건소,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당부
  • 장병옥 기자
  • 승인 2020.07.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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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매일=장병옥기자)양평군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한 후 야외활동시 특별히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양평군)
(경인매일=장병옥기자)양평군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한 후 야외활동시 특별히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양평군)

(경인매일=장병옥기자)양평군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한 후 야외활동시 특별히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살인진드기라 불리는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소화기증상(구토, 설사 등),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심한 경우 출혈이 멈추지 않아 신장 기능과 다발성 장기 기능의 부전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또한, 예방백신이나 해당 바이러스에만 효과가 있는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양평군보건소는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팔·긴옷을 착용해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며, 풀밭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볕에 말리는 등 예방수칙을 받드시 준수 할 것을 강조했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풀밭 등 야외에서 활동한 후에 발열, 설사·구토 등 소화기 증상, 전신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으시길 당부드린다”며, “지속적인 교육·홍보와 방역활동으로 군민들의 건강지킴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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