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계곡 방문 지도·점검 실시
(광주=정영석기자)광주시가 여름 행락철을 맞아 남한산성면과 퇴촌면 하천·계곡에서의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들어간 가운데, 이석범 부시장 등 점검반이 남한산성면 소재 계곡을 찾아 지도·점검을 가졌다.
주요지도·점검으로는 △하천·계곡 불법영법 및 점용(평상 및 천막설치)행위 △하천변 불법 낚시 및 경작행위 △하천변 불법 폐기물 투기행위 등을 지도 점검 했다.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