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스타 “핑크퐁-아기상어와 ‘참, 고마워요!” 노래 듣고 ’코로나19 극복해요‘
유튜브 스타 “핑크퐁-아기상어와 ‘참, 고마워요!” 노래 듣고 ’코로나19 극복해요‘
  • 김장운 기자
  • 승인 2020.07.27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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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팬데믹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될 것” 환영
-어린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용기 내는데 도움, 영문판으로 번역되길
사진=서울시
사진=서울시

 

(경인매일=김장운기자) “유튜브 스타이자 서울시 홍보대사 핑크퐁-아기상어 코로나19 극복 동영상 보셨나요?”

서울시는 27일 국내에서 제작한 ‘핑크퐁’ 아기상어 댄스 영상이 전 세계 유튜브 최다 조회수 차트 2위에 올라 화제가 된 것에 이어서 서울시 홍보대사가 되어 “핑크퐁-아기상어와 ‘참, 고마워요!” 위로송 동영상을 제작해 밝고 경쾌한 노래를 듣고 국민들이 ’코로나19 극복‘ 위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혀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선 ‘핑크퐁’의 아기상어는 국내 교육 분야 스타트업 스마트스터디가 만든 동요 ‘핑크퐁 아기상어 댄스(Baby Shark Dance)’ 영문 버전 영상이 2020년 3월 2일 기준 조회수 46억6864만여회를 달성하며 유튜브 최다 조회 영상 2위를 차지했다. 기존 2위였던 영국 팝스타 에드 시런의 ‘Shape of you’(46억4187만여회)의 기록을 뛰어넘은 수치.

핑크퐁 아기상어 댄스 영상은 스마트스터디가 유아교육 콘텐츠 ‘핑크퐁’을 통해 내놓은 동요인 ‘상어 가족’을 어린이들이 등장해 영어로 노래 부르며 율동하는 영상으로 2016년 6월 공개된 뒤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율동을 따라 하는 영상을 찍어 온라인에 올리기도 했다.

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32위까지 오르고,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00위를 기록하며 음원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아기상어 영문판 동영상은 지난해 3월 미국 음반순위 빌보드차트 ‘떠오르는 아티스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뒤 73주 연속 상위 2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에서도 57주간 상위 100위 안에 드는 기염을 토했다.

서울시는 “일상 속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등 일상 방역 수칙을 준수해 준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음원과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핑크퐁-아기상어와 ‘참, 고마워요!” 음원과 동영상 콘텐츠는 모두에게 친숙한 아기상어 노래를 개사한 영상콘텐츠로, 코로나19 생활 속에서 생활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시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것으로 아기상어와 핑크퐁의 밝고 귀여운 목소리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사진=서울시
사진=서울시

 

[가사 전문] 코로나19를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 참, 고마워요! 외출할 때 뚜루루 뚜루 마스크  뚜루루 뚜루 써줘서 뚜루루 뚜루 고마워요! 아플 때 뚜루루 뚜루 진료소 뚜루루 뚜루 가줘서 뚜루루 뚜루 고마워요! 손씻기 뚜루루 뚜루 기침예절 뚜루루 뚜루 지켜줘서 뚜루루 뚜루 고마워요! 서로서로 뚜루루 뚜루 거리두기 뚜루루 뚜루 지켜줘서 뚜루루 뚜루 고마워요! 안전하게 뚜루루 뚜루 우리 모두 뚜루루 뚜루 다함께 뚜루루 뚜루 지켜요! 사랑해요 뚜루루 뚜루 힘을 내요 뚜루루 뚜루 이겨내요 뚜루루 뚜루 참, 고마워요!  

서울시민 A씨는 “지난 6개월간 보이지도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감에 휩싸여 지친 어린 자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환영하면서 “영문으로 제작해 전 세계 팬데믹으로 진친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서울시민 B씨는 “결국 물질만능주의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불러온 것 아니냐”고 기자에게 되묻고 “인간이 만든 괴물같은 바이러스와 사투에 힘겨웠던 모든 이들에게 하나의 희망의 끈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벌써부터 노래가 흥얼거린다.”고 기뻐했다.

경기도민 C씨는 “어린 자녀들에게 말해줬더니 영어로는 번역되어 안 나오냐고 난리”라면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좋은 교재가 되어서 반갑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민 D씨는 “새로운 K방역의 희망의 콘텐츠로 떠오를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격언처럼 방역의 실생활수칙을 잘 지키기 위해서 좋은 콘텐츠”라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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