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국인의 노래, 최수종이 듣자마자 ‘역대급’ 가창력이라고 극찬한 ‘감성 보컬 선술집 사장’의 주인공의 노래 이야기
KBS 한국인의 노래, 최수종이 듣자마자 ‘역대급’ 가창력이라고 극찬한 ‘감성 보컬 선술집 사장’의 주인공의 노래 이야기
  • 김장운 기자
  • 승인 2020.07.30 2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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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2020년 7월 31일 (금) 저녁 7시 40분 KBS 1TV
사진=KBS
사진=KBS

 

 
(경인매일=김장운문화전문기자) 노래의 꿈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찾아가, 사연을 담은 노래를 배달해주는 로드 뮤직쇼 KBS 1TV <한국인의 노래> 최수종이 서울 광진구를 찾았다.

한편 지난주 방송에서는 ‘국악 효자’ 정보권 씨와 ‘언더그라운드 팝 실력자’ 윤준 씨의 사연과 노래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31일 방송되는 <한국인의 노래>에서는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광진구의 한 선술집 찾은 MC 최수종의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KBS
사진=KBS

 

그곳에서 만난 주인공은 선술집을 운영하며 요리, 서빙뿐만 아니라 노래까지 부르는 ‘감성 보컬 선술집 사장’이라는 소식이다. 한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하며 가수의 꿈에 거의 근접했던 주인공이 풀릴 듯 풀리지 않던 자신의 음악 인생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한편 음악 시작 계기를 묻는 최수종의 질문에 주인공은 어릴 적 부모님이 족발집과 노래방을 운영했던 사연을 소개한다. 여러 일을 하느라 바쁜 부모님 대신 노래방 카운터를 보기도 했던 주인공은 자연스레 노래를 많이 부를 수밖에 없었다고 밝힌다.

이후 성인이 되며 소속사 연습생 생활도 했던 주인공은 여러 요인이 겹치며 결국 가수가 되는 데 실패했고, 상처받은 마음에 음악을 접고 한동안 노래도 부르지 않으며 생계에만 몰두하고 지냈다고 밝혀 최수종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러던 중 우연히 본인의 노래 영상이 SNS에서 화제가 되며, 이를 계기로 다시 마이크를 잡게 되었다는 주인공. 당시 많은 사람의 찬사와 응원에 좋아하던 노래를 되찾게 되었다고 밝혀, 화제의 영상은 어떤 영상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국인의 노래> 음악 멘토 하광훈 작곡가는 주인공의 노래를 듣고 감탄을 금치 못하며 급기야 국내 최고 난도를 자랑하는 ‘넘사벽’ 노래를 선곡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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