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 창간 31주년을 39만 광주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 언론 발전에 일조하고 건전한 여론 형성 및 시민의 대변자로서 그 역할을 다해 온 ‘경인매일’은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그 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신뢰성 높은 보도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해 주시는 ‘경인매일’의 더 큰 발전을 기대하면서, 올바른 지방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그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제8대 광주시의회 후반기는 ‘소통’과 ‘협치’를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을 실현해 나가고, 시민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경인매일’ 창간 31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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