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1주년 축사] 재향군인회 상무이사 양순종
[창간 31주년 축사] 재향군인회 상무이사 양순종
  • 재향군인회 상무이사 양순종
  • 승인 2020.07.3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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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상무이사 양순종
재향군인회 상무이사 양순종

그동안 늘 시민의 곁에서 새로운 지역의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의 알궐리를 충족시켜주고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경인매일신문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을 흔히 그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라 했습니다. 언론은 사회 각 분야에서 일어나는 사건과쟁점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실로 대단합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언론은 진실을 깨닫게 해주어 바른 길을 안내해주기도 하며, 때로는 그 역할을 제대로 못했을 경우 무지와 부조리의 현실을 망각해주는 역기능도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언론의 순기능이 제대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비단 언론사의 노력은 물론이고 국민들의 격려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년 이상 경인매일을 애독하는 독자로서 매번 신문을 볼때마다 웃고 속상해하며 지내다보니 어느덧 신문지색처럼 회색으로 변한 제 머리를 보자면 세월 참 빠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세월속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인생의 오묘함에 숙연해지기까지 합니다. 한편으로 열심히 살아온 나처럼, 경인매일도 잘 성장한 것 같아 대견해지는 마음이 들어 기쁜마음으로 축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에 등불과 빛이 되는 언론사로 거듭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상호간 협력하여 올바른 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를 기원합니다.

경인매일 김균식 회장님을 비롯한 대표 김형근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그간의 노고에 거듭 감사드림니다.

다시 한번 31주년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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