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창간 31주년을 연천군의회 의원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해 7월 마지막날, 경인매일의 성장을 경기도 독자와 함께 나누고 있음에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OOO대표님과 경인매일 가족 여러분께 다시한 번 진심 어린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연천군의회도 지난 2일 제8대 후반기 의회를 개원했습니다. 전반기 의정활동을 교훈 삼아 집행부, 의원간 협치하여 의회다운 의회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에 경인매일이 집행부와 또 의원간 균형을 위해 언론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경인매일은 1326만 경기도민을 대변해 왔으며, 경기도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경기도의 대표 언론사임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 할것입니다.
앞으로도 경기도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고 도내발전은 물론 민주주의 성장을 위한 경인매일 여러분들의 값진 역할을 경기도민의 일원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경인매일 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경인매일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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