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21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수요조사
의정부시, 2021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수요조사
  • 권태경 기자
  • 승인 2020.08.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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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권태경기자)의정부시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동환경 개선, 작업환경 개선 등 2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노동환경 개선 분야는 종업원 200명 미만이며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평균이 150억 원 이하인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휴게실, 화장실 등의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작업환경 개선 분야는 종업원 50명 미만의 영세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작업공간 개·보수, 적재대, 환기·집진장치,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자체 소방시설 설치 및 개·보수에 대한 지원을 추가하고 최대한 지원함으로서 화재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개선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총사업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10인 이하 사업장의 경우 총사업비의 70%까지 지원 혜택이 늘어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8월 3일부터 8월 20일까지 의정부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의정부시청 일자리경제과에 접수하면 된다.

이에 대해 지우현 시 일자리경제과장은“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이 기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을 통하여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바가 커 중소기업들의 관심과 호응이 크다”며“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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