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극 “반쪽이 이야기”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작품상 금상, 우수연기상 임나경 수상
놀이극 “반쪽이 이야기”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작품상 금상, 우수연기상 임나경 수상
  • 김장운 기자
  • 승인 2020.09.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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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극 '반쪽이 이야기'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작품상 금상 우수연기상 임나경 수상
놀이극 '반쪽이 이야기'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작품상 금상 우수연기상 임나경 수상

 

(경인매일=김장운문화전문기자) 놀이극‘반쪽이이야기’(김병호/구성연출)는 올해 김천국제가족연극제에서 작품상(금상), 우수연기상(임나경)을 수상했다. 

놀이극 반쪽이 이야기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작품상 금상 우수연기상 임나경 수상
놀이극 반쪽이 이야기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작품상 금상 우수연기상 임나경 수상

 

  
놀이극 “반쪽이 이야기”는 양주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극단 즐거운사람들(단장/예술감독 김병호)이 양주지역구전설화 반쪽이이야기를 모티브로 기획한 공연이다. ‘상상하는 연극’과 ‘생각하는 연극’ 그리고 ‘함께하는 연극’을 기반으로 공연 창작활동 및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예술단체다.

'놀이극 「반쪽이 이야기」'는 몸의 반쪽만 있는 반쪽이가 형제들의 시기 어린 질투와 사람들의 차별에도 기죽지 않고 노력한다는 내용이다. 인형극과 발탈, 천, 북청사자놀음을 활용한 호랑이탈 퍼포먼스 및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가위바위보’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통놀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한국의 전통색상인 오방색과 오간색을 사용하여 교류와 융화를 표현하고 있으며, 작품의 주제는 “나와 다른 점을 가진 사람도 결국 나와 똑같은 사람”이란 메시지가 담겨있다.

극단 즐거운사람들은 “차별 및 따돌림 현상은 나와 ‘틀리다’는 인식에서 표출된 행동이다.  놀이극 「반쪽이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틀리다’는 인식을 ‘다르다’는 사고로 변환시킬 수 있는 공연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하여 올해 공연들이 연기되고 취소되는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무 관중 온라인공연, 관객과 거리두기 방식 등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방법들을 동원해서라도 공연기회를 제공하려는 노력들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공단 기획공연 담당(☎031-828-9732/9723~4) 또는 극단 즐거운사람들 (031-836-5852)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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