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관내 식품위생업소, 문화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합동 점검 추진
고양시 일산서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관내 식품위생업소, 문화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합동 점검 추진
  • 김장운 기자
  • 승인 2020.09.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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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일산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야간점검을 추진했다.(사진=고양시)
고양시 일산서구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일산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야간점검을 추진했다.(사진=고양시)

(고양=김장운기자)고양시 일산서구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일산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야간점검을 추진했다.

앞서, 고양시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등 일제점검을 관내 다중이용시설 대상으로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일산서구청·일산서부경찰서 합동점검은 행정명령 및 방역수칙이 성실히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점검대상은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돌입에 따른 보건복지부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집합금지대상 513개소(유흥·단란주점, PC방·노래방, 실내체육시설), 집합제한대상 3,009개소(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게임장, 영화상영관, 골프연습장 등)이다.

집합제한대상 업소는 영업을 할 시에는 영업자·종사자 마스크 필수 착용, 출입자명부관리, 시설 내 테이블 간 2m(최소 1m) 유지 등 핵심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여기에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프랜차이즈형 커피·음료 전문점은 영업시간에 상관없이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금번 점검은 일산서구청, 일산서부경찰서 직원 10개반 20명으로 구성되어 집합금지 대상업소는 영업소가 폐쇄됐는지 점검했으며, 집합제한 대상업소는 출입자명부관리, 마스크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21시 이후 접객행위 금지 여부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했다.

명재성 일산서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집합금지 및 집합제한 대상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 밝히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시설운영자 이외에도 관련 시설을 방문하는 이용자도 시설 이용 조건을 적극 준수해 감염병 확산방지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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