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주소지 제한 없이 이용 가능
김포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주소지 제한 없이 이용 가능
  • 유창수 기자
  • 승인 2020.09.15 1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포=유창수기자) 김포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이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현재 거주하는 곳 가까이에서 치매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주소지 관내 치매안심센터에서만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 거주 주소지가 다를 경우 치매진단검사를 받는데 불편함이 있었으나 지난 7월 1일부터 주소지 제한이 없어져 거주지 근처의 치매안심센터를 이용 할 수 있게 됐다. 

치매진단검사는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있는 어르신들은 신경인지 검사(CERAD-K)를 실시하고 의사 상담, 임상평가로 치매 판정을 받으면 협약병원에 의뢰해 치매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감별검사를 하고 치매안심센터에서 등록관리 및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현재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검사실 내에 비말 가림막을 설치하고 검사 전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영주 보건사업과장은 “자녀의 가정에 잠시 거주하는 어르신들도 가까이에 있는 치매안심센터에서 편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대상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치매진단검사 관련 문의는 김포시 치매안심센터, 북부보건과 치매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