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은 망할집” 영업방해
“이집은 망할집” 영업방해
  • 박종명기자 pjm@
  • 승인 2008.04.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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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부署, 50대 입건
수원서부경찰서는 29일 출입문을 막고 영업을 방해한 송(56)모씨를 업무방해로 불구속 했다.경찰은 송씨가 지난 27일 권선구 고등동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김(38·여)모씨 출입문에서 이집은 빛이 많아망할집 이라며 6시간여동안 업무방해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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