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네이버 전자출입명부 QR체크인, 더 편리하게 사용
안전한 네이버 전자출입명부 QR체크인, 더 편리하게 사용
  • 김장운 기자
  • 승인 2020.09.27 13: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인매일=김장운기자) 국내 공공기관과 음식점 등 출입시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네이버가 제공 중인 QR체크인(전자출입명부) 기능이 더욱 편리해진다고 27일 밝혔다.

추석연휴를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사용자와 사업자 모두 특정 시설 이용 및 방문 시 방문자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전자출입명부는 수기명부보다 편리하고 개인정보보호 측면에서도 안전하며, 정확한 방역 관리에도 필수적이다.

우선 28일부터 네이버 QR체크인 사용 시, 기존 매 차례 진행되었던 개인정보 수집 및 제공 동의 절차가 최초 이용 시 1회로 변경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코로나19 관련 신속·정확·안전한 방역 관리와 더불어, 사용자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중앙사고수습본부의 결정에 따라 진행됐다.

보다 간소화된 동의 절차가 포함된 네이버 QR체크인은 28일부터 시설 방문 및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 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은 앱스토어에서 KI-PASS 앱을 설치 후 사업자 등록 절차를 거치면 간편하게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할 수 있다.

한편 네이버는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 지난 6월 10일부터 국내 사업자 가운데 최초로 제공하며 기반을 다졌다. 이어 지난 7일부터는 QR체크인 기능을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제공 중이다. 

사용자가 사용한 네이버 앱 QR코드는 암호화한 뒤 사회보장정보원과 분산해 저장하며 역학조사가 필요할 때만 방역당국이 두 정보를 합쳐 활용하고, 저장된 정보는 4주 후 자동 폐기된다. 

네이버는 "이번 신속한 업데이트를 통해 추석 연휴 기간 국가 차원의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