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식품제조협의회, 나눔 실천하는 ‘착한사업장’ 됐다
인천 서구 식품제조협의회, 나눔 실천하는 ‘착한사업장’ 됐다
  • 김정호 기자 kjh6114@kmaeil.com
  • 승인 2020.11.0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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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업장’ 현판식·‘사랑의 빨간밥차’ 후원회 운영위원 위촉식 개최
서구 식품제조협의회 나눔 실천하는 착한사업장 현판식. 사진제공=인천서구청

(인천=김정호기자)인천 서구 식품제조협의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상생의 활동을 인정받아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로부터 ‘착한사업장’ 현판을 전달받음과 동시에 ‘사랑의 빨간 밥차’ 후원회 운영위원으로 위촉됐다.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SRC(대표 신연화) 본사에서는 지난달 28일 ‘착한사업장’ 현판식과 ‘사랑의 빨간 밥차’ 후원회 운영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과 ‘사랑의 빨간 밥차’ 김정봉 서구후원회장이 참여해 직접 서구 식품제조협의회 박성규 회장(㈜디앤푸드 대표)을 비롯해 ㈜SRC 신연화 대표, ㈜태양이앤에스 김종호 대표, ㈜고원김치 임병석 대표, ㈜반찬단지 우성명 대표, ㈜포미다이어트 정원철 대표, 셈페르 이수현 대표에게 ‘운영위원 위촉장’과 ‘착한사업장’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사업장’은 정기적인 후원으로 소외계층을 돕는 기업을 의미한다. 아울러 이번에 ‘사랑의 빨간 밥차’ 운영위원으로 위촉된 기업들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 일선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

이날 대표로 현판식이 열린 ㈜SRC는 지난 1999년 창립돼 지난 21년간 초·중·고등학교에 급식용 제품을 공급하며 대한민국의 급식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회사이다. 그동안 사회복지관 및 인천 서구 다문화가족 아동후원회 후원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년간 기업을 운영하며 다양한 기부활동에 참여해 온 ㈜SRC의 신연화 대표는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가진 단체를 통해 좀 더 안정적이고 정기적으로 소외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좋은 제품만 공급하겠다는 ㈜SRC의 사명이 담긴 먹거리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서구의 식품제조업체들이 나눔 활동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줘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선구 목사님과 서구 식품제조업체들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