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파주시장, “만성정체 구간인 파주시 56번 국지도 오산1교차로 폐지가 해결점”
최종환 파주시장, “만성정체 구간인 파주시 56번 국지도 오산1교차로 폐지가 해결점”
  • 김장운 기자
  • 승인 2020.11.15 13: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건설본부 원범희 북부도로과장, 파주경찰서 류인화 경비교통과장 “시민들 교통편의를 위해 부서협의에 적극 협력할 것”
본보 취재결과 만성정체 구간인 파주시 56번 국지도 오산1교차로 폐지가 해결점이라는 것이 확인됐다. (사진=김장운기자)
본보 취재결과 만성정체 구간인 파주시 56번 국지도 오산1교차로 폐지가 해결점이라는 것이 확인됐다. (사진=김장운기자)

 

(파주=김장운기자) 최종환 파주시장이 파주시의 교통혁명을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만성정체 구간인 파주시 56번 국지도 오산1교차로 폐지가 해결점”이라고 밝힌 가운데 본보 기자가 현장취재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

우선 파주시 도로관리사업소 강태규 팀장은 “시장님이 최근 개통한 서울문산간 고속도로를 비롯해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경기도의 소관업무라서 56번 도로의 문제점을 알면서도 답답했다.”고 그간 사정을 설명했다.

56번 국지도(국가지원도로)는 자유로에서 금촌 말레지아교까지 1단계에 이어 2단계인 금촌-광탄-법원리로 이어지는 4차선 도로로 그간 2단계 미개통으로 2차선 구 도로로 인해 특히 광탄주민들의 교통민원이 많았던 곳이다.

그런데 현재 광탄면 입구 오산1교차로는 금촌동에서 광탄방향으로 좌측으로는 구 도로와 이어지고, 우측으로는 장곡리 일부 공단과 이어지고 있는데 문제는 교통량이 많지 않은데도 평상시에도 신호가 걸리면 1, 2Km씩 차량정체가 반복되고, 출퇴근 시간에는 악명을 떨치고 있는 지역이라는 것. 

따라서 현재 통행량이 거의 없는 오산1교차로를 폐쇄하고, 바로 옆에 위치한 오산지하차도 위의 도로를 통해 현재 무리없이 양방향 통행이 되고 있는 상황을 안내하는 표지판을 설치하면 만성 정체구간이 사라지고 교통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가 있게 된다. 

파주에 택시를 운행을 하고 있는 A씨는 “출.퇴근 때에 신호가 걸리면 최소한 1~2Km 정체는 기본이고, 낮시간 때에도 정체가 이어진다.”면서 “장곡리 방향은 하루에 공장으로 다니는 차가 몇 시간에 몇 대 정도라서 오산1교차로 사거리는 폐지가 정답”이라고 말했다. 

한편, 13일 현장을 방문한 경기도 건설본부 원범희 북부도로과장은 “낮 시간 인데도 차량들이 정체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대체도로인 오산지하차도 위의 길로 차량을 연결하면 정체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관할 파주경찰서와 파주시와 함께 부서 협의를 통해 해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파주경찰서 류인화 경비교통과장은 “56번 도로 정체문제와 대안 제시는 좋은 지적이다.”라면서 “부서협의가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