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 추가 발생
인천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 추가 발생
  • 임영화 기자
  • 승인 2020.11.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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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임영화기자)인천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193번째 확진자 A씨(만수2동)는 남동구 191번째 확진자의 동거 가족으로 지난 19일 기침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20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확진자 치료를 위한 병상 배정을 요청한 상태로,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계양구에 거주하는 20대 A씨 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경기도 고양시 확진자와 접촉한 뒤 계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A씨를 경기도 광주생활치료센터로 긴급 이송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또 계양구 거주 20대 B씨도 직장내 확진자 발생 소식을 듣고 계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계양구 3명, 서구 4명, 부평구 3명, 연수구 1명, 미추홀구 1명, 남동구 1명 등 총 13명이다.

현재 인천에서는 총 117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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