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 4분기 정기회의 진행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 4분기 정기회의 진행
  • 유형수 기자 rtnews@kmaeil.com
  • 승인 2020.11.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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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가 4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촉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여주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가 4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촉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여주시)

(여주=유형수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가 4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촉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0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대면회의와 화상회의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제 영상을 시청한 후 여주지역에서 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은 올해 하반기에 진행된 ‘통일 강의 들으면 여강길 걷기’와 ‘청소년 온라인 통일교육’을 성과 있게 평가하면서 앞으로 여주지역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통일교육 및 정책홍보사업을 발굴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유튜브 등을 활용한 청소년 대상 통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기획, 진행하고 여주시민들이 한반도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문제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쉽고 친근한 방식의 사업을 기획해보자고 결의하였다. 아울러 시, 의회, 각 기관·단체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하는 통일교육사업을 시도해 보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는 내년에도 코로나 시대에 맞는 비대면 방식의 새로운 사업을 기획해 진행하자고 결의하면서 회의를 마쳤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이자 범국민적 통일기구이며,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는 38명의 자문위원이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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